올해에는 먼슬리+위클리를 사용했는데
1년치 기록을 한권에 쓸수있어서 좋기도 했지만
한주간 일어난 잡생각을 이것저것 쓰기에는 1/4다이어리가 더 좋겠다 싶어서
내년에는 1/4다이어리로 돌아가기로 결정했습니다ㅋㅋ
이 브랜드를 알게 된건 오래되지않았지만
쓰면서 여기 브랜드를 오래오래이용하게될것이라는 확신이 커지고 있습니다!ㅋㅋ
사실 요즘보면 다양한 레이아웃의 노트나 다이어리도 많지만 쓰다보면 그 틀에 생각을 맞춘다는 이상한 압박감이 드는데
결국 가장 편하고 좋은건 기본적인 구성에 자유롭게 풀어내는것이더라구용
갑분간증글이긴 한데 어쨌뜬 내년치다이어리 사서 기분이 너무 좋다 이말입니다...
빠른 배송에 안전한 포장까지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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